독해,작문에서도 엄청난 효과를 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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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연구원 작성일 20-10-10 21:43본문
◎ Name:최제형독자님
◎ 2001/2/5(월) 10:41
독해,작문에서도 엄청난 효과를 보았습니다.   
┼ 최제형(que-jh@hanmail.net) : tape 내실 계획은 없으신지? ┼ 
 │ 뉘앙스 잉글리쉬 에서 독해,작문등은 엄청난 효과를 보고 있읍니다
│ 그런데 듣기가 구체적으로 소리를 못들어 보니 참....
┼ tape가 나오길 기대하며 ┼
 ANSWER : 
영어공부하는 사람치고 테잎하나 
 없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. 
그런데, 그 테잎으로 영어가 되었습니까?
한정된 내용으로 한정된 한 두사람의 녹음이
 담긴 테잎은 청취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
 못합니다. 
영어소리를 느끼려면, 우선 많이 들어야 
 합니다.  우리주변에서는 꼭 외국인을 만나지
 않더라도 영어소리를 들을 기회가 많습니다.
AFKN도 있고, CNN방송도 있고, 또한 
 인터넷으로 들어가 Media Plager를 
 다운로드 받으면 얼마든지 미국의 
 여러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.  할리웃에 
 들어가 스크린 대화도 들을 수 있고, 
MSNBC에 들어가면 생생한 각종 뉴스도 
 들을수 있어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의
 말소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. 
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러한 수많은 말들을
 어떻게 청취할 것인가하는 기술이 중요합니다. 
말하자면, 그네들이 어떤 소리를 내고
 그 소리를 들었을 때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가
 중요합니다.  이 두가지 사실을 명심하세요.
구청취방법에서는 그냥 들으라고 가르치고, 
그리고, 반드시 들은 소리를 한글로 해석하여 
 이해하도록 가르쳤습니다. 
청취를 잘하려면 
 무식한 방법으로 무조건 들을 게 아니라 
 우선 알고 듣자는 것입니다. 
그네들의 소리를 들을려면 우선 소리의 
 실체부터 알아야 합니다. 
그 실체가 바로 리듬음(리듬음 주파수)입니다. 
즉 강약과 빠르기가 있는 음입니다. 
지금 여러분의 머리속에는 평음주파수로 
 세팅이 되어 있어 즉 한글주파수로 평소에 
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영어가 잘 안들릴 것입니다. 
그래서, 리듬음 주파수로 조절하여[바꾸어] 
우리 주변에 있는 여러 영어소리를 
 들어면 그것이 바로 청취입니다. 
여기에 테잎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?
저 CNN방송이 바로 테잎이요, AFKN방송이
 바로 테잎이니까요.  여기서 흘러나는 소리를 만약
 하루분을 녹음하면 아마 테잎이 수백개나 될 것입니다. 
뉘앙스 독자 여러분 !
한두개  테잎으로 절대로 청취를 극복하려는 
 생각은 하지 마세요. 
이것은 바로 상술입니다. 
그리고, 또한 청취시 명심해야 할  것은 
 소리를 들으면서 절대로 한글로 해석하여
 이해하지 마세요.  해석하여 이해하면
 여러분의 청취는 실패합니다. 
구청취에서는 반드시 해석하여 이해하도록 가르치고 있죠.
이게 바로 잘 못된 학습방법입니다. 
해석안하고 이해하는 방법은 
 뉘앙스 잉글리쉬 Unit 3에 나와 있습니다.
실제상황리딩, 즉 실제상리딩(이미지리딩)을 하세요. 
자 뉘앙스 회원여러분! 
뉘앙스 잉글리쉬에 나오는 
 기본 8가지 주파수 형태(리듬형태)를 
 확인하시려면 그냥 AFKN을 들으면서
 실제영어로 확인하세요.  AFKN이 바로 
 테잎이니까요.  또다시 테잎하나를 돈 주 고 
 살 필요가 있습니까?
그리고, 영어소리, 즉 리듬소리를 들으면서
 상황,즉 상 (image/picture)으로 이헤하세요. 
이런 훈련은 한두 개 테잎으로는 절대로 
 안됩니다.  영어소리를 들었을 때 한글로 
 이해하려는 습성부터 고치세요. 
자, 뉘앙스 잉글리쉬에서는 
 한정된 내용을 녹음한 테잎을 거부하는 
 이유를 아시겠죠?
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면, 테잎영어가 따로
 있는 게 아니고, AFKN방송이 바로 테잎이고,
CNN방송이 바로 테잎입니다. 
이들 방송에서 나오는 소리를 우리는 
 다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.  그래야 말문이열리고
 어떠한 외국인을 만나도 겁나지 않을 것입니다. 
이렇게 뉘앙스 잉글리쉬는 여러분을 실질적으로
 영어의 달인이 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.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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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, 하나 더 말씀드릴까요? 
지금 학교에서나 학원에서는
 영어를 읽어주거나 들려주고 반드시
 한글로해석햐여 이해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.
주의] 차라리 해석하여 가르치려면 영어어순대로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해석해야 합니다. 
그래서, 학교 선생이나 학원 선생들이 가르치는 
 영어수준은 저급수준, 즉 바둑으로 치면 9급 정도밖에 
 안됩니다.  이렇게 저급수준으로 가르치는 데 거기에서 
 배우는 학생들은 오죽 하겠습니까? 
영어를 해석하지 않고 이해하도록 가르치는 선생은 
 바둑으로 치면 유단자 급입니다.  즉 단의 경지에
 이미 들어간 셈입니다.   상리딩을 하는 사람은
8단 내지 9단정도는 되고,  영어어순대로 서술적 해석을
 하는 사람은 초단에서 3-4단은 되는 사람입니다. 
그래서, 우리는 지금까지 속아왔고, 사기를 당했습니다. 
만약 그네들에게 속지 않았다면 영어공부는  6년만 해도 
 영어가 되어야 할 게 아닙니까? 
영어는 말인데 말을 공부하는 데 뭐 6년씩이나 걸립니까?
 (6년=중학교 3년+고등학교 3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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