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일보의 신간서평 : 대혁명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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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연구원 작성일 20-10-10 21:39본문
◎ Name:조선일보
◎ 2001/1/16(화) 19:28
조선일보의 신간서평 : 대혁명예고   
 뉘앙스 잉글리쉬는 영어를 이해하거나 표현하는 데
 그간 중요한 잣대가 된 문장오형식,  
즉 전통적인 구문론을 완전히 뒤엎은 책이다. 
뉘앙스 잉글리쉬에서는 영어를 이해하거나
 표현하는 데는 단어들의 의미관계, 
즉 기본어와 설명어로 그 잣대로 삼아야 
 한다고 주장한다. 
단어들의 의미관계로 이해하는 이 문맥론은
 또다른 한 차원 높은 영어학습방법임에 
 틀림없으며, 앞으로 영어환경의 대변화를
 예고 하고 있다. 
그리고, 영어소리를 주파수에 입각한 
 리듬이론의 완성으로 기존의 말공부와는
 전혀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어,  누구든지
 영어를 영어다운 소리를 낼 수 있게하고 있다. 
그리고, 또한 영어를 이해시 해석하지 않고도
 이해가 되도록 하는 상황론을 제시함으로써
 완전히 미국인이 되도록 가르치고 있다. 
이제 문맥론, 리듬이론, 상황론의 도입으로 
 앞으로 영어학습 방법과 영어가르침에 
 대혁명이 일어날 것 같다. 
-----조선일보 신간 서평  2000. 1. 25 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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